[스포츠서울 | 김석재기자] 동아제약의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제약사의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스킨 이너뷰티와 슬리밍 제품군을 확대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아일로는 ‘내면에서부터 건강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자신감’을 브랜드 가치로 내세우며 피부 건강과 체형 관리를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인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은 피부 진피층의 약 90%를 차지하는 타입1 콜라겐을 3000㎎ 함유하고 저분자 콜라겐을 적용해 체내 흡수율까지 고려했다. 여기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와 비타민C, 비오틴 등을 배합해 피부 건강을 위한 복합 설계를 완성했다. 액상 제형에 오렌지 향을 더해 섭취 편의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카카오선물하기 콜라겐 카테고리와 올리브영 판매 랭킹 1위를 기록하며 브랜드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슬리밍 라인 역시 기능성 원료를 기반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마그번 코어컷 앰플’은 마그네슘과 비타민B6, 비오틴은 물론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풋사과추출물(애플페논)을 함유했다. ‘듀얼 슬림컷’은 녹차추출물과 바나나잎 추출물을 적용해 최근 주목받는 혈당 관리 트렌드를 반영했으며, 이중정 구조를 통해 원료 특성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했다. 최근에는 젤리 형태의 ‘슬림컷 젤리’를 추가로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 공략도 본격화하고 있다. 최근 미국 패서디나 소재 올리브영 미국 매장에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과 ‘듀얼 슬림컷’ 등 주요 제품 5종을 입점시키며 북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아제약은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제품 개발을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제안하는 이너뷰티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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