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하지원이 중국 광저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원은 지난 20일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된 팬미팅 ‘Stay With Me’를 통해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팬미팅은 광저우에서 처음 열린 행사다. 이날 하지원은 오프닝 무대에서 객석 뒤편으로 깜짝 등장해 근황 토크와 게임, Q&A, 작품 속 명장면 비하인드 토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팬들이 서프라이즈로 준비한 생일 축하 이벤트에서는 눈물을 흘리기도.

하지원은 유창한 중국어 인사와 자기 소개로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을 시작으로 팬들의 질문 하나하나마다 솔직하게 답하며 감동을 배가시켰다.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하지원은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광저우에서 오랜만에 중국 팬 여러분과 직접 만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한결같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