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다. 유튜브와 SNS를 켜면 다이어트 비법부터 혈당 관리, 항염 식단까지 수많은 조언이 쏟아진다. 하지만 정보는 많아졌어도 정작 무엇을 먹어야 할지 혼란을 느끼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웰니스 크리에이터 홀썸모먼트는 신간 <집밥력>에서 이러한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역량으로 ‘집밥력’을 제안한다. 집밥력은 단순한 요리 실력이 아니다. 자신의 몸 상태와 생활 패턴에 맞춰 식사를 준비하고 건강을 스스로 돌보는 능력을 뜻한다.

저자는 “집밥력은 누구나 키울 수 있는 생활 근력”이라고 말한다. 외식이나 배달 음식에 의존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몸에 맞는 식사를 선택할 수 있는 힘이 곧 건강한 삶의 기반이라는 것이다.
현대인은 밀키트와 배달 서비스 덕분에 편리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초가공식품과 자극적인 음식 섭취가 늘어나면서 만성 피로와 소화불량, 각종 염증 문제를 호소하는 사람들도 증가하고 있다. <집밥력>은 이러한 현실 속에서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법으로 집밥의 가치를 다시 조명한다.
책에는 홀썸모먼트의 식생활 철학이 담긴 레시피 142종이 수록됐다. 초가공식품은 물론 밀가루와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도 맛있는 레시피들이 소개되며, 복잡한 조리 과정보다는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간결함에 초점을 맞췄다.
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 자리를 꿰찬 화제의 신간 <집밥력>은 거창한 변화보다 일상의 작은 선택을 개선하도록 이끈다. 건강 정보에 휘둘리기보다 자신의 몸에 귀 기울이며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