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프로야구단과 함께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와 함께하는 ‘팬사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클라우드 새 단장을 기념해 스포츠를 즐기는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고 클라우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팬사랑 페스티벌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중앙 광장에서 열리는 장외 행사와 경기를 관람하며 즐기는 장내 행사로 구성됐다.

현장에는 광장에서 공을 던져 표시된 구역을 맞히는 ‘퍼펙트 피쳐’, 클라우드 알코올 도수인 5도에 맞춰 타이머를 멈추는 ‘5%를 맞춰라’, 떨어지는 막대기를 잡는 ‘떨어지는 골드스틱을 잡아라’ 등 다양한 게임이 마련된다. 경기 응원 메시지를 제작하는 치어 플래카드 제작존과 즉석 뽑기 행사, 치어리더 공연, 팬사인회도 함께 운영된다.

경기 중에는 다양한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전광판에 비친 관람객 가운데 클라우드 광고를 가장 재미있게 재현한 참가자에게 롯데자이언츠 유니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비롯해 ‘클라우드 OX 퀴즈’, 롯데자이언츠 응원단과 함께하는 응원가 콘서트 등이 마련된다.

페스티벌 관람객 전원은 ‘클라우드 레드 유니폼’을 받을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유니폼, 짐색과 짝짝이, 머리띠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클라우드와 롯데자이언츠가 함께 개최하는 팬사랑 페스티벌은 야구와 맥주를 사랑하는 소비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행사를 통해 클라우드와 함께하는 즐거운 야구 관람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lessoo@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