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나는 솔로’ 28기 옥순이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28기 옥순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저 둘째 임신했어요”라며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입덧도 많이 괜찮아지고 안정기에 접어들어 이제야 기쁜 소식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셋이서도 충분히 행복하지만 네 식구가 되어 더 행복해질 날들이 벌써부터 너무 기대된다”며 “아율이는 동생을 만날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홍아림팀 새 멤버 12월에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초음파 사진과 임신테스트기 등이 담겼다. 가족이 함께 새 생명을 기다리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현재 옥순은 임신 16주 차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첫째 딸 역시 동생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옥순은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방송에서 인연을 맺은 28기 영호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후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최근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생활과 2세 계획에 대한 생각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옥순은 재혼 과정에서 느낀 고민과 가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놨으며, 영호와 함께 “열려 있다”며 2세 계획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밝힌 바 있다.
특히 옥순은 이혼 후 홀로 딸을 양육해왔으며, 영호와 재혼한 뒤 둘째 임신 소식까지 전하면서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앞두게 됐다. wsj011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