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가수 송가인이 한층 슬림해진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송가인은 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올블랙 패션으로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한 채 야외 계단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을 주머니에 넣고 미소를 짓거나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한층 더 날렵해진 몸매다. 긴 상의와 와이드 팬츠 차림에도 드러나는 슬림한 허리 라인과 젓가락처럼 가늘어진 다리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점점 더 예뻐진다”, “관리 정말 대단하다”, “너무 말랐지만 건강해 보여 보기 좋다”, “자기관리 끝판왕” 등의 반응을 남겼다.

송가인은 최근 꾸준한 운동으로 44kg대 체중을 유지하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이어오고 있다. 앞서 그는 SNS를 통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마다 밤마다 실내 자전거를 탄 지 3개월째”라며 운동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또 “허벅지 근육량이 늘고 기초대사량도 조금 올랐다. 체지방은 빠지고 근육량은 늘고 있다. 이런 적은 처음”이라고 밝혀 단순한 체중 감량이 아닌 건강한 몸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음을 전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도 현재 45kg 안팎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송가인은 “먹는 걸 좋아하지만 무대에서 예쁘게 보이기 위해 꾸준히 운동한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평소 필라테스와 실내 자전거 운동을 병행하며 체형 관리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가인은 2일 새 싱글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를 발표한다. 신곡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다시 피어나는 질경이를 모티브로 삶의 무게를 견디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프로듀서 DJ처리가 작업을 맡았으며, 뮤직비디오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됐다.

chanyu2@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