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그룹 있지(ITZY) 채령이 스테이씨(STAYC) 시은의 첫 뮤지컬 도전 현장을 찾아 힘을 보탰다.

채령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감동 듬뿍 받고 가. 시은아 고마워. 넌 정말 최고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령은 ‘서편제’ 출연진 소개 포스터 앞에서 하트 포즈를 취하며 시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시은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채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챌 와줘서 고마워. 선물까지”라는 메시지를 남겨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을 확인케 했다.

시은은 지난 4월 30일부터 공연 중인 뮤지컬 ‘서편제’를 통해 데뷔 이후 첫 뮤지컬 무대에 도전하고 있다.

이 작품은 이청준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소리꾼 가족의 유랑과 그 선택을 통해 예술과 삶의 깊이를 조명한다. 2022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 이번 공연에서 시은은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주인공 ‘송화’ 역을 맡아 관객과 호흡하고 있다.

공연은 오는 7월 19일까지 서울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계속된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