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한다감이 출산을 약 두 달 앞둔 근황을 공개했다. D라인을 살짝 드러냈지만 여전히 가녀린 팔다리와 늘씬한 각선미를 유지해 시선을 모았다.
한다감은 2일 자신의 SNS에 “두둥! 오늘은 용기를 내서 과감하게 타이트한 옷을 입어봤어요. 이제 배는 숨길 수가 없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다감은 화이트 톱과 체크 패턴 스커트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몸에 밀착되는 의상 덕분에 임신한 티는 나지만, 가녀린 팔과 길게 뻗은 다리 라인은 그대로여서 눈길을 끌었다.
한다감은 “오늘은 용기를 내서 과감하게 타이트한 옷을 입어 봤어요. 이제 배는 숨길 수가 없네요. 임당 검사도 통과했고 찰떡이도 잘 자라고 있다”며 “제가 예비맘이라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예전과 다르게 움직임도 둔하고 몸이 무겁지만 아주 긍정적으로 헤쳐 나가고 있다”며 “예비맘 여러분도 오늘의 순간은 다시 오지 않는 만큼 하루하루에 더 충실했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또 “임신하셔도 관리는 놓으시면 안 된다. 가벼운 운동은 꼭 하시고 순환이 가장 중요하다. 하루하루가 쌓이면 큰 산이 된다”고 임신 중 건강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한다감은 지난 4월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 안정기에 접어든 상태로 오는 9월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다.
1980년생인 한다감은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 등에 출연해 47세 임신 소식과 근황을 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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