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유쾌한 예능감과 끈끈한 팀워크로 경주 수학여행의 추억을 완성했다.
몬스타엑스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리얼리티 ‘몬 먹어도 고’ 외전 경주 수학여행 편을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한국관광공사의 제작 지원을 받아 경주의 주요 관광 명소를 배경으로 멤버들의 다채로운 활약상을 담아내며 그 의미를 더했다.
교복을 입고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간 멤버들은 경주 곳곳을 누비며 ‘경주 네컷’ 완성 미션에 돌입했다. 단순한 여행을 넘어 멤버들 사이에 숨겨진 ‘마피아’를 찾는 심리전이 더해져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멤버들은 사격장에서 유쾌한 케미를 뽐내는 한편, 출제자 셔누의 난해한 미션에 혼란스러워하면서도 포즈를 완성해 나갔다. 한복 복불복 코너에서는 왕, 무사, 양반 등 각양각색의 전통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경주 거리의 풍경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이번 여행의 핵심인 ‘마피아 찾기’는 몰입도를 높였다. 멤버들 몰래 비밀 지령을 받은 민혁은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치며 미션을 방해하는 활약을 선보였다. 끝까지 서로를 의심하는 멤버들의 추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민혁이 마지막까지 정체를 숨길 수 있을지 다음 편에 대한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했다.
숙소에서 이어진 뒤풀이에서는 예능 베테랑다운 입담이 폭발했다. 멤버들은 근황 토크를 통해 주헌의 유튜브 개설, 기현의 새 앨범 소식 등을 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현재 몬스타엑스는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를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월드 투어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체 콘텐츠를 통해 보여주는 이들의 친근하고 유쾌한 매력은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이 되고 있다.
경주 수학여행의 대미를 장식할 ‘몬 먹어도 고’ 외전 마지막 편은 오는 7월 3일 오후 8시 30분에 공개된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