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TWS(투어스)가 한국 브랜드를 해외에 알리는 ‘트렌드 메이커’로 나선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일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가 ‘더현대 글로벌 프로젝트’의 앰배서더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더현대 글로벌’은 국내 유망 브랜드를 발굴해 해외 주요 상업 시설에 선보이는 현대백화점의 핵심 K-콘텐츠 수출 플랫폼이다.
TWS는 오는 10일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 오픈하는 ‘더현대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를 중심으로 활약한다. 멤버들은 온라인 컬래버레이션 콘텐츠와 미공개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 등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K-브랜드를 보다 친근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앰배서더 발탁의 주된 이유는 이들의 독보적인 영향력이다. 현대백화점 측은 “TWS는 ‘더현대 글로벌’이 지향하는 대중적이고 트렌디한 에너지를 가장 잘 표현하는 아티스트”라며 “양국의 트렌드를 연결하는 아이콘으로서 한국 브랜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TWS는 최근 미니 5집 ‘NO TRAGEDY’로 오리콘과 빌보드 재팬 2026년 상반기 결산 차트에서 5세대 K-팝 그룹 중 최고 순위를 기록하며 일본 내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각종 음악 방송과 페스티벌을 섭렵하며 쌓아온 대중성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컴백 소식도 함께 전했다. TWS는 오는 8월 4일 일본 싱글 2집 ‘SODA SODA’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SODA SODA’는 청춘의 빛나는 순간들을 간직한 채 앞으로 나아가려는 멤버들의 의지를 담았다. 싱글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Palm Tree’,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일본어 버전 등 총 3곡이 수록된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