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농심이 공항 면세구역 라운지 ‘스카이허브라운지’에서 ‘배홍동막국수’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배홍동막국수는 농심이 올해 출시한 배홍동 브랜드 신제품이다. 국산 메밀을 넣은 면에 배, 홍고추, 동치미를 갈아 숙성한 비빔장과 들기름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업은 스카이허브라운지 가운데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 2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이달부터 8월까지 약 두 달간이다.

방문객들은 라운지 내 라이브존에서 즉석 조리한 배홍동막국수를 이용할 수 있다. 토핑을 추가해 취향에 맞게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시식 후기를 SNS에 공유하면 ‘배홍동 파우치’를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농심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차별화된 면 요리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상 공간에서 소비자 접점을 넓히며 비빔면 시장 내 배홍동의 대세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blessoo@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