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비아 문. 출처 | 패션지 '에스콰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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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미국의 영화배우 겸 모델인 올리비아 문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올리비아 문은 지난 2013년 남성지 '에스콰이어'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 속 올리비아 문은 누드톤의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노출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탄력 넘치는 건강한 몸매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리비아 문은 1996년 더 데일리 쇼 위드 존 스튜어트 단역으로 출연하며 영화에 데뷔했다. 이후 '쿵푸 프리즌', '그릭', '인새니테리움', '퍼펙트 커플스', '매직 마이크' 등에 출연해 연기 경력을 쌓았다. '베이비 메이커스'와 '뉴스룸 시즌2'에서는 주연으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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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리비아 문은 지난 2012년 남성잡지 맥심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2위로 뽑히기도 했다.
신혜연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