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나나. 출처 | KBS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서울] KBS 김나나 기자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 모습도 눈길을 끌고 있다.
김나나 기자는 2011년 7월에 방송된 KBS 9시 뉴스에서 물놀이철 걸리기 쉬운 귓병과 예방 방법에 대한 소개 코너에 출연했다.
공개된 방송 속 김나나 기자는 5:5 단발머리에 흰 셔츠를 입고 단아한 외모와 카리스마 있는 냉철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금과 사뭇 다른 얼굴과 화장법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나나 기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나나, 성형했나?","김나나, 얼굴이 다른 듯","김나나, 그래도 예뻤네","김나나,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나 기자는 지난 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 김주혁과 짝을 이뤄 출연해 화제다.
김제원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