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정 동생 장경영. 출처 | 채널A 방송 화면 캡처
장윤정 동생 장경영 "내가 입 열면 누나가 다친다" 경고
장윤정 장경영
[스포츠서울] 장윤정 동생 장경영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도 새삼 화제다.
장윤정의 동생 장경영은 과거 "어머니와 함께 누나를 만나려고 했으나 경호원들에게 막혔고, 누나가 보낸 마지막 문자 메시지에는 변호사와 이야기하라는 내용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많은 비난 속에서도 침묵으로 일관한 이유는 입을 열자니 누나가 다칠 것 것이고, 입을 닫자니 회사가 다칠 것이고"라며 "내 말 한마디에 이 모든 게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윤정 동생 장경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장윤정 동생 장경영, 안타깝다", "장윤정 동생 장경영, 충격적이네", "장윤정 동생 장경영, 입 한 번 열어주세요", "장윤정 동생 장경영, 무슨 얘기를 하려고?", "장윤정 동생 장경영, 씁쓸한 남매", "장윤정 동생 장경영, 화해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장윤정은 지난해 3월 자신에게 빌려간 3억2000만원을 갚으라며 장경영을 상대로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6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 대여금 반환 소송의 3차 변론에서 장윤정 측은 동생과 거래 내역을 확인하기 위해 장윤정의 통장을 관리한 은행원 최모씨를 증인으로 신청했지만 재판부는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 하고 4월 10일 4차 변론기일을 갖기로 했다.
이승재 기자 news@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