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삼성 나바로, 오늘 왜 안될까
[스포츠서울]삼성 나바로. 2015.03.28 대구|최재원선임기자shine@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나바로가 추격의 솔로포를 가동했다.

삼성 나바로는 29일 대구에서 열린 SK와의 개막 2차전에 1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출전 했다.

그는 첫1회 첫타석에서는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0-4로 뒤진 3회 두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1스트라이크 1볼에서 상대 투수 윤희상의 3구째 141㎞ 직구가 높게 형성되자 그대로 통타했다.

타구는 좌중월 펜스를 넘어 130m를 날아갔다. 나바로의 시즌 1호 홈런이었다.

나바로는 지난해 타율 0.308에 31홈런, 98타점을 기록하며 공격력 있는 리드오프의 모습을 보였다..
대구 | 배우근기자 kenn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