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제공 | 샹티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스포츠서울] 종합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가운데 그의 아내인 모델 야노시호의 화보가 화제다.
최근 독일 명품 란제리 브랜드는 톱모델 야노시호를 뮤즈로 발탁하고 함께 촬영한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야노 시호는 우월한 볼륨감과 늘씬한 각선미로 모델로서의 위엄을 뽐냈다. 특히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짙은 화장과 매혹적인 표정,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져 섹시하면서 고풍스러운 그녀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 시호 대박",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 시호 몸매 좋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노 시호가 출연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서장원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