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새론. 사진 | 스포츠서울 DB
김새론
[스포츠서울] 배우 김새론이 30일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전주홍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및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새론은 지난해 11월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4 멜론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새론은 브라운 컬러의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한 채 블랙&화이트 체크무늬의 초미니 원피스에 빨간색 하이힐을 매치에 상큼발랄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몰라보게 성숙해진 미모와 부러질 듯한 가녀린 각선미를 뽐낸 김새론은 너무 짧은 원피스 탓에 검은색 속바지가 노출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새론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새론, 몸매 대박이다", "김새론, 치마 너무 짧은 거 아니야?", "김새론, 점점 예뻐지네", "김새론, 너무 좋아", "김새론,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는 30일부터 오는 5월 9일까지 10일 동안 열린다.
김제원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