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카(20150522)

‘수원 중앙매매단지 중고차매매사이트 세일카, 허위매물 피해 없는 깨끗한 중고차 시장 선도’

최근 인터넷 중고차매매사이트의 허위매물 등록에 대한 소비자들의 원성이 높다.

인터넷을 통해 매물을 확인하고 실제 현장을 방문해 중고차 상담을 받으면, 사고자 하는 매물이 없거나 허위매물인 경우가 많다. 때문에 헛걸음을 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이로 인한 피해 사례도 증가하는 추세다.

수원중고차 세일카(www.salecars.co.kr)의 엄만호 대표는 허위매물을 선별하고 피해를 줄이기 위한 중고차 구입 절차를 제안한다.

첫째, 사이트 안 추천 차량은 믿을 수 있는 매물이다. 대개 추천 차량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차량 중 가장 좋은 매물을 내놓은 것이기 때문에 믿을 수 있다. 전화를 통해 관련 매물을 문의하면 상담이 편해진다. 또 중고차 상사마다 새로운 매물이 들어오면 신규 매물로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므로 사이트 내 신규매물을 보고 나서 전화하는 것이 권장 사항이다.

둘째, 실제로 매물을 보러 매장에 방문해야 한다. “일단 오라”고 하는 딜러들의 수법에 따르는 것이 아닌, 매매단지에 방문해 실매물을 보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구매하지 않더라도 둘러만 보고 가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수원중고차매매단지는 실제로 보고만 가는 고객들도 많아 편하게 중고 매물을 확인할 수 있다.

셋째, 보유하고 있는 매물에 대한 정보프로그램은 모든 매매단지에 있다. 차량의 옵션과 성능기록, 자동차 등록증, 사고 유무 등은 단지 내 상사들이 보유하고 있으므로 자동차를 고를 때 그 차량의 정보를 정확히 요구해야 한다. 겉으로 보기에 좋은 매물이 속까지 좋지는 않을 수 있다.

넷째, 구매를 결정한 후에는 비용을 지불하기 전 보험과 명의 변경 및 할부, 대출 등의 상담도 담당 딜러를 통해 받는 것이 확실하다. 한 명의 딜러로부터 상담, 조회, 구매, A/S를 통합해 받는 것이다.

다섯째, 구매 후에도 가끔 연락해서 차량의 결함이나 A/S 등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 딜러와 매매사이트는 판매 이후에도 많은 부분을 돕고 있는데, 수원중고차 세일카는 이 같은 과정에서 고객 관리를 철저히 해 중고차 관련 사고를 유발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하고 있다.

엄만호 대표는 “예전에는 딜러가 팔고 난 차에 대해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많았는데, 최근 많은 고객들이 2~3년마다 차를 바꾸기 때문에 한 번 고객이 지속적인 고객이라 생각하며 판매 후에도 신경 쓰고 있다. 계약도 안 했는데 계약금을 요구하거나 이리저리 끌고 다니는 딜러를 만났다면 거래를 중지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허위매물 없는 수원중고차사이트 세일카는 전국 무료출장이 가능한 중고차매매사이트로 서울 전지역, 수원, 오산, 영통, 의왕, 안양, 용인, 성남, 분당, 안양, 안산, 의정부, 남양주, 평택, 화성, 천안 등에서 전국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자세한 중고차 전액할부 및 매물 문의는 대표전화(010-3333-4333)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