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FC 김동현
[스포츠서울] 'UFC 187'에서 격투기 선수 김동현(33·팀매드)과 조쉬 버크만(35·미국)의 대결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과거 그의 인터뷰 내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12월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 제작발표회에서는 김동현이 참석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김동현은 "이종 격투기와 '렛츠고 시간탐험대' 중 어떤 것이 더 힘들었냐"는 질문에 "당연히 이종격투기도 힘들지만, 하루만 딱 비교한다면 격투기 훈련 하루 한 날보다도 이 프로그램 촬영한 날이 더 힘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이틀 동안 잠도 안 자고 걸었는데 답이 안 보이더라"며 "내가 해병대에서 행군을 많이 했는데 그것보다 힘들었다"며 "밥도 안 주고 잠도 안 재우던데 다음 녹화가 걱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김동현의 인터뷰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UFC 김동현, 제작진이 너무 했다", "UFC 김동현, 얼마나 힘들면 그러지?", "UFC 김동현, 진짜?", "UFC 김동현, 정말?", "UFC 김동현, 많이 힘들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동현이 출연한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는 지난 2014년 7월 시즌 2를 끝으로 종영됐다.
이용수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 tvN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