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강정호, 얼굴에 장난끼 가득가득

[스포츠서울] 17일(한국시간) 미국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2015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인터리그 경기가 열린다.

피츠버그 강정호는 3일 연속 4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강정호가 훈련 도중 팀동료 프란시스코 서벨리에게 장난을 치고 있다.

2015. 6.17.
피츠버그 (미 펜실베니아주)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