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포츠서울]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가운데 과거 그의 만삭 화보가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야노 시호 만삭 화보'란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추사랑을 임신하고 있을 당시 나타난 아름다운 D라인을 과시하며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야노 시호의 만삭 몸매는 아름다운 그의 미모와 조화를 이루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감탄을 자아냈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 시호, 아름답네",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 시호, 대박",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 시호, 가장 아름다운 라인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 시호, 역시 톱모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서장원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