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스포츠서울]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새 솔로 앨범 티저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그의 화보가 화제다.

현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검정 속옷만 입은 채 도발적인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현아는 군살 없는 매끈한 보디라인과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을 선보이며 남심을 사로잡았다.

또한 현아 특유의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 잡은 도발적인 섹시미는 단순한 섹시함을 넘어 현아만의 트렌드를 만든 느낌을 주었다.

한편, 현아는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달 중 발매할 네 번째 솔로 미니음반 '에이플러스(A+)'의 트레일러 영상을 선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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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