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3연속 우승에 한 걸음 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박정욱기자]한국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이 제26회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출전을 앞두고 26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올림픽파크텔 3층 회의실에서 결단식을 가진다.

이번 대회는 오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중국 우한에서 열리며, 개최국 중국을 비롯해 12개국이 참가한다. 1부에 중국 대만 인도 일본 한국 태국 등 6개국이 속해 있고, 2부에 북한 홍콩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필리핀 스리랑카 등 6개국이 포함돼 있다. 1부의 상위 네 팀은 준결승에 진출해 크로스 토너먼트(1-4위, 2-3위 대결)로 우승을 다투고, 2부의 상위 두 팀은 1부의 하위 두 팀과 상위리그 진출결정전을 펼친다.

한국은 29일 일본과 첫 경기를 시작으로 30일 중국, 31일 태국전을 치른 뒤 새달 1일 대만, 2일 인도와 차례로 경기를 갖는다. 3일 하루 쉰 뒤 4~5일에 순위결정전과 준결승, 결승전을 벌인다.

역대 12차례 우승을 경험한 한국은 2007년 22회 대회 이후 8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린다. 2009, 2011, 2013년에는 내리 2위를 차지했다.

한국 대표팀은 27일 오전 9시 1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현지로 출국해 대회 일정을 소화한 뒤 내달 6일 귀국할 예정이다.

◇2015 한국 여자농구대표팀 ●단장

= 박소흠(협회)

●감독

= 위성우

●코치

= 전주원(이상 우리은행)

●가드

= 김규희(신한은행) 박혜진(우리은행) 홍아란(국민은행) 이경은(KDB생명)

●포워드

= 김단비(신한은행) 임영희(우리은행) 김정은(하나외환) 강아정(국민은행)

●센터

= 배혜윤(삼성) 곽주영(신한은행) 양지희(우리은행) 박지수(분당경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