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스포츠서울] 배우 황정음이 영화 '돼지 같은 여자' 시사회에 참석한 가운데 그의 아찔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황정음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중 장난을 치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단정한 헤어스타일에 황정음은 어깨와 볼륨감이 노출된 드레스를 입고서 은근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이 가운데 장난기 넘치는 황정음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오는 9월10일 개봉하는 영화 '돼지 같은 여자'에서 재화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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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