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나 혼자 산다

[스포츠서울] 힙합 가수 도끼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가운데 도끼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마이크로닷 도끼 흑역사 올블랙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쇼미더머니 마이크로닷과 도끼는 지금과 변함없는 귀여운 외모로 목욕탕에서 수건을 쓰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10대 시절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는 마이크로닷과 도끼는 지금과 비교해도 변함없는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도끼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