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절논란 윤은혜
[스포츠서울] 표절논란 윤은혜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표절논란 윤은혜의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끈다.
표절논란 윤은혜는 2004년 8월 15일 아테네 올림픽 축구 조별리그 A조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앞두고 방송된 한 프로그램에서 "그리스는 왜 새벽에 축구를 하죠?"라는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네티즌은 표절논란 윤은혜의 발언에 대해 "연예인이라도 상식은 갖춰야하는 것 아니냐"며 비난했고, 일부는 "방송에서 웃자고 한 말에 죽자고 덤빌 필요가 있느냐"고 두둔했다.
논란에 휩싸인 뒤 침묵을 지켰던 표절논란 윤은혜는 2006년 3월 방송된 KBS2 '상상플러스'에 출연해 '그리스 새벽 축구' 발언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표절논란 윤은혜는 "나는 방송에서 그렇게 얘기를 한 적이 없는데 그렇게 보도가 됐다"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표절논란 윤은혜는 최근 중국 동방위선TV 디자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여신의 패션 시즌2'에 도전자로 출연해 선보인 옷이 아르케 측의 디자인을 표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뉴미디어팀 이승재 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표절논란 윤은혜 관련 SBS 방송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