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덕신약의 ‘율 칼라 샴푸염색약’

광덕신약이 독자 개발한 머리감는 샴푸염색약 ‘율 칼라 샴푸염색약’이 2015년 한가위 선물로 주목 받고 있다.

율 칼라 샴푸염색약은 불편했던 염색을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머리감듯 비벼주면 염색이 되며 향기로운 냄새와 함께 염색이 3분이면 끝난다. 한번 염색하면 한 달 동안은 염색한 머리색이 그대로 유지된다.

특히 인체에 유해한 암모니아를 성분을 최소화하고 자연 추출물인 뽕나무, 알로에, 로즈메리, 들국화, 캐모마일, 세이지, 카렌둘라 등 7가지 성분이 성분의 80%를 차지해 역한 냄새가 나지 않아 염색에 부담이 없다.

또한 율 칼라 샴푸염색약은 안구자극, 피부자극 등의 문제를 해결했으며, 화학염모제의 독소 걱정도 없앴다. 이때문에 광덕신약은 염색약 부분에서 대통령상은 물론 국내우수특허제품 대상, 국제발명대회 금상 수상, 산업자원부장관상, 세계지식 사무총장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율칼 칼라 샴푸염색약의 색상은 검은색, 진한갈색, 자연갈색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10박스 기준 시중가격은 10만원이다. 하지만 한가위를 맞아 10박스 기준 5만 9800원에 판매하며, 사은품으로 4박스를 추가 증정한다. 또한 2개월 무료 체험 분 1박스까지 모두 15박스를 제공한다. 제품 속에 별도로 포장된 체험 분을 2개월 먼저 사용해보고 불만족스러우면 2개월 이내 반품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300명까지 선착순 한정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