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스포츠서울] 그룹 아이콘이 화제인 가운데 지난 방송에서 아이콘 멤버 바비와 진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아이콘의 바비와 김진환은 지난해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믹스 앤 매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바비와 김진환은 방 안에 있는 CCTV 앞에서 윗옷을 벗고 상체를 드러낸 채 탄탄한 근육을 자랑했다.


특히 바비는 일명 '초콜릿 복근'을 뽐내며 귀여운 외모와 달리 반전 몸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콘은 오는 10월 3일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데뷔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YG 측은 아이콘의 콘서트에 대해 "16일부터 티켓 예매를 오픈한다. 총 1만 3000석 규모"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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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