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
[스포츠서울] 22일 오전 방송된 SBS '모닝 와이드'에서 환절기 알레르기성 비염에 대해서 다룬 가운데 알레르기성 비염 해결 방법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비염치료병원 숨길을열다한의원 김재석 대표원장은 비염 해결 방법에 대해서 언급했다.
김재석 원장은 환절기 알레르기성 비염 악화에 대해 “가을철에 갑자기 비염 증상이 악화되는 사람들의 경우 체온조절력과 면역력이 저하된 경우가 대다수다. 낮아진 외부 기온에 대응해 체온조절이 잘 이뤄지지 않으니 콧물, 재채기, 코막힘 등의 증상이 심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원장은 “비염한의원에 내원하는 많은 환자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이야기 중 하나는 ‘어느 날 갑자기 비염이 생겼다’는 것이다. 하지만 환절기 비염은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하는 질환이 아니다”라면서 “환절기마다 조금씩 증상을 보이다 어떠한 원인에 의해 급격히 증상이 심해졌거나 환절기에만 보이던 일시적인 비염 증상이 점차 진행돼 사계절 내내 만성비염으로 나타나는 식이다. 하지만 많은 환자들이 증상이 심해진 후에야 비염임을 자각하니 갑자기 비염이 발생한 것처럼 느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재석 원장은 환절기 비염 악화 원인으로 "지속적인 야근이나 학업 등으로 인한 과로와 수면부족의 누적, 인스턴트음식의 섭취 및 잦은 야식과 일정하지 않은 식사 시간 등 불규칙한 생활습관은 체내 독소를 유발하고 면역력을 저하시켜 비염 원인이 된다"라고 밝혔다.
이 때문에 김재석 원장은 "환절기 비염 예방을 위해서는 식이, 수면, 운동 등의 생활습관부터 개선해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평소 한방 코세정제 등을 활용해 코 세척을 해주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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