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송곳 예성, 가수가 아닌 배우로 봐주세요

슈퍼주니어의 예성이 6일 경기도 남양주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JTBC 특별기획 드라마 ‘송곳’(극본 이남규 김수진, 연출 김석윤) 촬영 현장 공개에서 마트 직원 복장을 하고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송곳’은 이 시대 직장인들이 겪었던, 또 겪고 있는 현장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풀어내 드라마다. ‘대형마트’ 구조 속에 위치한 사장, 중간관리자, 노동자가 각각 노사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 지를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2015.11.6

남양주|최재원선임기자shine@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