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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최정식기자]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마포고)가 남자프로테니스(ATP) 고베 챌린저(총상금 5만달러) 16강에 진출했다.
세계 245위인 이덕희는 9일 일본 고베에서 벌어진 단식 1회전에서 홈 코트의 가타야마 쇼(845위·일본)를 2-0(6-3 6-1)으로 꺾고 16강이 겨루는 2회전에 올랐다. 이덕희는 강력한 스트로크를 앞세운 공격적인 플레이로 가타야마를 압도하며 승리를 따내 지난 3월 일본 고후 퓨처스 1회전에서 패한 빚을 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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