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메세나폴리스(20151112)
합정 메세나폴리스

GS 건설의 야심작 39층 최고급주상복합 “합정 메세나폴리스” 파격조건변경 분양으로 조기마감임박! !

-3년 무이자 지원, 3년 잔금유예, 하우스키핑서비스 2년 무료제공, 이사비지원

최근 마포구 일대가 아파트 전셋값과 매매값이 고공행진을 지속하면서 인기 주거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마포구 일대는 그 동안 서울의 도심에 위치하여 편리한 교통여건에도 불구하고 낡은 주택이 몰려 있어 저평가 받아 왔던 곳으로 최근 대단지 새 아파트들이 속속 들어서면서 도심 접근성이라는 매력이 부각되면서 많은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마포구의 10월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 가격은 2006년 이후 역대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새로 입주한 새 아파트의 경우 최소 수천 만원에서 최대 1억원 이상의 웃돈이 형성되어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9월 입주한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와 ‘공덕자이’는 올해 초보다 최대 1억 정도 집값이 뛰었으며, 인근의 10년 이상된 북아현동두산아파트, 대현럭키아파트 등도 최대 5천만원 정도 집값이 상승했다.

전셋값 또한 2배 이상 오른 곳이 잇따르면서 강남 압구정동을 넘어섰다. 마포구 아현동은 작년 10월 3.3㎡당 평균 아파트 전세금이 977만원이었지만 올 9월엔 1749만원으로 2배 가까이 상승했다. 이는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의 평균 전세금(1765만원)과 비슷하고, 강남구 압구정동(1640만원)이나 서초구 서초동(1590만원), 양천구 목동(1412만원)보다도 더 높은 수준이다.

그 중에서 젊은이들의 상권 1번지로 발돋움한 홍대, 합정동 일대에 들어선 아파트값 오름세도 가파르다. 호재가 있는 마포구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고급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합정역에 위치한 메세나폴리스가 입주 이후 전세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계약금 5,000만원 3년 이자 지원 및 3년 잔금유예

‘합정역 메세나폴리스’는 현재 49평, 57평, 59평 회사보유분 잔여세대를 조건변경 분양 중이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5,000만원 정액제, 3년 이자지원 및 잔금유예, 하우스키핑서비스 2년 무상제공 등의 파격적인 계약조건을 실행하고 있으며 49평 실입주금은 2억원대로 즉시입주가 가능하다.

특급호텔급 초호화 럭셔리 인테리어 및 명품 수입가전사용

특히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외국인들의 임대수요가 많아 월세수익을 위한 투자목적으로도 알맞은 이 아파트의 월 임대료는 400~600만원 수준에 형성돼 있다. 또한 VIP를 대상으로 설계되어 상류층 입주민 특성에 맞춰 인테리어 내부는 특급호텔에서 쓰는 최고급 자재를 사용하였으며, 마감재는 수입산 명품이 사용되어 초호화 력셔리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지난 2012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일본인학교’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 학교’가 개교하여 교육열이 높은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주변에 성산초, 성산중, 경성고, 광성고 등의 학군을 갖추고 있고, 홍익대,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 명문 대학교들이 근처에 있다.

지하철과2, 6호선 바로연결,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등 배후수요 풍부

교통편도 우수하다. 지하철 2.6호선 합정역과 바로 연결되는 ‘합정메세나폴리스’는 탁월한 교통여건과 특급호텔 스위트룸에 버금가는 초호화 내부설계,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하게 차단하는 최상의 보안시스템, 이밖에 하우스키핑서비스 등 다양한 입주민 혜택으로 연예인, 외국인, 전문직, 기업체CEO 등 특정 계층의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 합정역 메세나폴리스는 지하 7층~지상 29~39층 4개동 총 619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전용 122㎡ 178가구, 142㎡ 178가구, 148㎡ 178가구, 223㎡ 4가구, 244㎡ 2가구 등 5개 타입이 중·대형평형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주차공간은 총 2,322대가 가능하다.

최상의 보안시스템

‘합정 메세나폴리스’는 최상급의 보안시스템을 가동하여 입주민들을 외부로부터 보호하고 있기 때문에 방문 상담 전 사전예약을 해야만 분양상담이 가능하다. 문의전화 : 02) 304 -7711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