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그룹 EXID가 신곡 '핫핑크'로 컴백한 가운데 멤버 하니의 과거 화보가 재조명 받고 있다.
하니는 과거 한 남성 잡지를 통해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모습 속에서 하니는 하얀색 핫팬츠와 톱을 의상으로 매치한 가운데 섹시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하니는 아찔한 가슴골을 노출한 모습으로 남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EXID의 신곡 '핫핑크'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지니,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5개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네이버 뮤직은 2위, 멜론과 엠넷은 4위를 기록하는 등 다른 주요 음원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맥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