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아나운서 정인영이 가수로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정인영의 과거 방송 모습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에서는 정인영이 출연해 화끈한 장면을 연출했다.
당시 방송에서 정인영은 수영장에 맞는 스포티하고 섹시한 콘셉트의 아찔한 의상을 입고 게임에 임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물에 흠뻑 젖은 정인영은 볼륨 몸매를 자랑하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1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정인영은 지난 10월 31일 자로 KBS N과 계약을 만료하고 최근 가수 데뷔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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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