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


[스포츠서울]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첫 베드신을 찍은 소감을 밝힌 가운데 그의 역대급 노출 드레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해 7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행사장에 참석한 제니퍼 로렌스가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짧은 숏커트 헤어 스타일의 제니퍼 로렌스는 푸른색 롱드레스를 착용했다. 이 가운데 제니퍼 로렌스는 뽀얀 속살을 대놓고 보여주는 시스루 드레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18일 개봉한 영화 '헝거게임:더 파이널'에서 캣니스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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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니퍼 로렌스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