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역대급 속살 노출? 그것도 생방송 중에…

[스포츠서울]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의 화보가 공개된 가운데 전효성이 과거 방송에서 가슴을 노출한 장면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서는 전효성이 신동엽과 함께 '셜록' 코너에 등장해 연기를 펼쳤다.

당시 방송에서 신동엽은 살인사건이 벌어진 집을 찾아가 범인을 추궁했다. 전효성은 하녀로 분해 등장했고, 가슴 부위가 노출된 메이드복을 입고 넘치는 볼륨감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신동엽은 걸레질을 하고, 귀를 마사지해주는 전효성에게 음흉한 웃음을 지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전효성이 촬영한 뮤즈 화보는 매거진 Ceci(쎄씨) 12월 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