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16프로배구 여자부 3위 흥국생명과 4위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흥국생명은 6승 3패로 선두권을 노리고 있고 한국도로공사는 4승4패를 기록하며 2연승을 달리고 있다.
흥국생명 외국인선수 테일러가 스파이크 서브를 시도하고 있다.2015.11.26.
인천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2015-16프로배구 여자부 3위 흥국생명과 4위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흥국생명은 6승 3패로 선두권을 노리고 있고 한국도로공사는 4승4패를 기록하며 2연승을 달리고 있다.
흥국생명 외국인선수 테일러가 스파이크 서브를 시도하고 있다.2015.11.26.
인천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