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하연주가 영화 '파일:4022일의 사육' 시사회에 참석한 가운데 하연주의 과거 요가 장면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에서는 하연주가 출연해 요가하는 섹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방송에서 하연주는 핫핑크 색의 탱크 톱을 입고 요가 매트 위에서 요가 자세를 취하는 등 유연함을 과시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하연주는 상체를 숙이는 동작에서 아찔한 가슴골을 노출하며 많은 남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하게 했다.
한편, 3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파일:4022일의 사육' 시사회에서는 하연주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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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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