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안현호 단장(오른쪽)이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진행된 2015 넷마블 마구마구 일구상 시상식에서 삼성 차우찬의 최고투수상을 대리 수상한 뒤 시상자인 KIA 양현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일구상 시상식에서는 의지노력상 허경민, 신인상 구자욱, 지도자상 김태형, 특별공로상 강정호, 최고 투수상 차우찬, 최고 타자상 박병호가 영광의 수상자가 되었으며 일구대상은 프리미어12에서 대표팀의 초대 우승국으로 이끈 김인식 감독이 선정되어 2009년에 이어 일구 대상을 두 번째 수상하는 주인공이 되었다. 2015. 12. 7.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SS포토]삼성 차우찬, 일구상 최고투수상 안현호 단장 대리수상](https://file.sportsseoul.com/news/legacy/2015/12/07/news/20151207010003460000216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