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미국의 미녀 골퍼 페이지 스피러낵이 한 골프 대회 출전 자격을 놓고 구설에 휘말린 가운데 페이지 스피러낵의 최근 SNS 사진이 눈길을 끈다.


페이지 스피러낵은 지난달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페이지 스피러낵이 가슴이 깊게 파인 민소매와 몸에 달라붙는 청바지를 입고 셀프카메라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페이지 스피러낵은 아찔한 가슴골을 노출하며 뭇남성 팬들의 시선을 집중하게 했다.


한편, 페이지 스피러낵이 지난 9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오메가 두바이 레이디스 마스터스에 출전한 것을 놓고 뒷말이 무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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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이지 스피러낵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