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다(FENDA)
소파는 거실 공간의 비중을 가장 크게 차지하는 가구이므로 중후한 느낌을 주면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효과를 내고 내구성이 탁월한 천연 가죽 소파를 원하는 사람이 많다. 이런 흐름에 힘입어 국내 최대 규모의 천연 가죽 소파 생산, 유통 전문 회사 ‘펜다’(FENDA)(대표 김창만, www.fenda.co.kr)가 소비자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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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에 위치한 이 업체는 가죽 판별사 및 플래너, 품질관리사, 목제 엔지니어 등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독일제 첨단 기계, 최고 품질의 국산 자재, 차별화된 봉제 기술을 바탕으로 프리미엄급 가죽 소파를 생산하며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따라서 동남아산 저가 자재를 사용한 수입 불량 가죽 소파들과 달리 ‘펜다’의 전 제품은 오랫동안 사용해도 가죽이 갈라지거나 허물이 벗겨지고 내장재가 꺼지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 독일 벤츠·아우디 자동차의 가죽시트 제작기술인 ‘EXPERTSYSTEM’을 적용해 매우 부드럽고 탄성이 오래 유지되며, 바느질 틈새가 벌어지는 일이 없고 쿠션감과 복원력이 탁월하다. 게다가 2년 품질 보증 및 10년 A/S 책임제를 실시하고, 가죽 소파 생산업계 최초로 공장 견학 시스템을 운용하므로 소비자 만족도와 신뢰도 1위 기업으로 우뚝 섰다.
소비자 피해 발생률 제로에 도전하며 국내 가죽 소파 분야를 선도하는 김창만 대표는 “기술력과 디자인 향상에 매진하며 고품격 가죽 소파 전문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ussu@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