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지난 1991년 제1회 KBS 대학가요제 때 데뷔해 어느덧 데뷔 25주년을 맞은 유재석은 올해도 여러 방송사 시상식에서 유력한 대상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이런 유재석에게도 기나긴 무명시절이 존재했다. 지금처럼 프로그램 MC로 이름을 날리기 전 유재석은 여러 콩트와 리포터, 시트콤 등 많은 활동을 하며 이름 알리기에 힘썼다.
1999년부터 2000년 대 초반까지 유재석의 모습과 그가 출연한 작품들을 사진을 통해 간단히 돌아봤다.

유재석과 그의 개그맨 데뷔 동기인 김수용의 익살맞은 사진. 두 사람의 풋풋했던 모습이 돋보인다.

2000년부터 방송된 KBS 시트콤 '멋진친구들'에 출연한 남희석, 이휘재, 유재석. 이 시트콤에는 윤해영, 박경림, 이나영, 강래연, 박은혜 등 수많은 스타들이 출연했다.

유재석이 홍록기와 함께 '김혜수의 플러스유'에 출연한 모습. 젊은 시절 세 사람의 모습이 반갑다.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유재석이란 이름을 알린 MBC 예능프로그램 '동고동락'. 수많은 스타들이 거쳐갔던 당시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이었다.

포맷은 바뀌었지만 아직까지도 프로그램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모습. '해피투게더'의 전성기였던 쟁반노래방 코너는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SBS에서 대박을 터뜨린 '일요일이 좋다 X맨'. 강호동과 유재석은 KBS '슈퍼TV 일요일은 즐거워-공포의 쿵쿵따' 이후로 다시 만나 찰떡같은 호흡을 선사하며 프로그램을 지탱했다.
뉴미디어팀 서장원기자 superpower@sportsseoul.com
사진=스포츠서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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