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성
[스포츠서울] 배우 양진성이 SBS 새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양진성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운대 왔는데 아직 바람이 차네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운대에서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양진성의 모습이 담겼다.
숏컷 헤어스타일로 가녀린 목선을 드러내고 있는 양진성은 민소매 상의로 우물 같이 깊은 쇄골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양진성은 깊이 파인 가슴골로 아찔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양진성이 출연하는 SBS '내 사위의 여자'는 오는 2016년 1월4일 첫방송된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양진성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