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손연재가 20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2016년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발전’ 시니어 부문에서 후프 연기를 하고 있다.


손연재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화려한 피날레를 꿈꾸고 있다. 4년 전 3위와 불과 0.225점 차로 메달을 손에 넣지 못한 아쉬움을 풀 수 있는 마지막 올림픽이다.


손연재의 경기 장면을 움짤로 만들어봤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