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안재욱, 가족사진을 배경으로..[SS포토]

모처럼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안재욱과 소유진이 주연을 맡은 주말 가족드라마가 KBS를 통해 20일부터 방영된다. 싱글맘 소유진과 싱글대디 안재욱은 합쳐서 5명의 아이를 갖고 재혼로맨스를 펼친다. 허세남녀의 유쾌하고 진솔한 연예담과 진짜 사랑을 찾아가는 청춘남녀의 4각관계를 중심으로 가족간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감성코믹가족극 ‘아이가 다섯’ 이 16일 제작발표회를 통해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권오중, 왕빛나, 김청, 임수향, 장용, 심형탁, 성훈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아이가 다섯’ 제작발표회에서 안재욱, 소유진 등 출연진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6.02.16.

타임스퀘어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