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배트걸 출신 치어리더 권안나, 코트 후끈 달구는 공연[SS포토]

2015-16프로배구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대한항공과 삼성화재가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한판승부를 펼쳤다. 넥센히어로즈 배트걸 출신 치어리더 권안나가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16.02.20.

계양 | 강영조선임기자kanjo@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