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 출연 중인 개그맨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준, 서언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휘재 아내 문정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 다 먹고 3초간 독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2분할된 사진에서 서준, 서언은 한 식당 바닥에 앉아 독서를 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서언은 책상에 앉아 독서를 하고 있는데, 이 모습이 귀엽기만 하다.
문정원은 '베트남 구석 구석 멋진 곳'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서준, 서언은 '슈퍼맨' 원년 멤버로서 프로그램 인기를 이끌고 있다.
뉴미디어팀 김도형기자 wayne@sportsseoul.com
사진=문정원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