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탤런트 이승신이 혼자 살기 편하게 생각하는 어머니를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이승신이 패널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신은 '혼자 사는 게 편하다'는 부모님의 말이 진실이라고 답했다.


이승신은 "어머니가 혼자 사는 게 편하다고 말씀하신다"며 "내가 집에 찾아가서 시간이 많이 흐르면 제발 집에 좀 가라고 하신다"고 말했다.


한편, KBS1 '아침마당'은 매일 오전 8시 20분에 방송된다.


뉴미디어팀 서장원기자 superpower@sportsseoul.com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