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택시' 김지훈이 아부다비 여행에 맞춰 준비해 온 아이템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김지훈과 하석진이 출연했다.


이날 김지훈은 셀프카메라로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는 카메라를 든 채 자신의 짐을 촬영했다. 안에 든 물건들을 꺼내다가 속옷 한 장을 꺼내들며 자랑했다.


김지훈은 "익숙한 친구가 있죠?”라면서 짱구가 그려진 속옷에 대해 설명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택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뉴미디어팀 석혜란기자 shr1989@sportsseoul.com


사진=tvN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