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FNC엔터테인먼트 측이 유재석 사칭 SNS 계정에 대해 경고했다.
FNC 측은 14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재석 사칭 SNS 계정에 대해 "현재 유재석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사칭 계정과 관련한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이에 대해 FNC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무분별하게 늘고 있는 사칭 계정으로 인해 팬들의 피해를 막고자 경고한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최근 많은 연예인이 사칭 SNS로 곤욕을 겪고 있는 만큼, 사칭 SNS는 더욱더 문제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앞서 지난해 유재석의 사칭 페이스북이 등장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자신을 유재석이라고 칭한 이 네티즌은 유재석의 사진을 올리고 마치 유재석인 듯 글까지 남겨 논란을 키웠다.
뉴미디어팀 석혜란기자 shr1989@sportsseoul.com
사진제공=SBS

